JTBC는 "'썰전'이 17일 방송되는 307회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면서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2013년 2월 첫 방송 이래 6년여 만이다. 정치, 시사 이슈와 예능을 접목한 '썰전'은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다섯 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백상예술대상', '한국방송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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