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두 계단 하락한 세계랭킹 52위

기사등록 2019/02/11 1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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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로테르담 대회 1회전

associate_pic4정현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의 세계랭킹이 두 계단 내려앉은 52위가 됐다.

정현은 11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에서 5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월까지 세계랭킹 25위였던 정현은 호주오픈 2회전에서 탈락하면서 지난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50위로 순위가 하락했고, 이날 두 계단 더 떨어졌다.

정현은 1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우승자에게 랭킹 포인트 500점을 주는 ATP 500시리즈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정현의 1회전 상대는 세계랭킹 20위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27·조지아)다.

정현과 바실라쉬빌리의 1회전 경기는 12일 오전 펼쳐진다.

12일 오전 3시 30분 브누아 페르(30·프랑스·58위)-스탄 바브링카(34·스위스·68위)의 1회전이 끝난 뒤 정현과 바실라쉬빌리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전 5시30분께가 될 전망이다.

정현은 1회전을 승리하면 마르틴 클리잔(30·슬로바키아·39위)-마르톤 푸초비치(27·헝가리·38위) 1회전 승자와 2회전을 치른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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