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5일 아시안컵 중계로 'SKY 캐슬' 결방

기사등록 2019/01/23 10:25:06

왼쪽부터 김서형, 오나라, 윤세아, 이태란, 염정아.
왼쪽부터 김서형, 오나라, 윤세아, 이태란, 염정아.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이 '2019 AFC 아시안컵' 중계로 25일 결방한다.

JTBC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해 25일 밤 9시45분부터 8강전 한국과 카타르 경기를 중계 방송한다며 같은 날 밤 11시 편성된 'SKY 캐슬'은 휴방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이 결승에 진출하면 마지막 방송도 결방할 가능성이 있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사는 SKY 캐슬 안에서 펼쳐지는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 드라마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