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특별한 밸런타인데이···일본팬 만난다

기사등록 2019/01/23 09:28:20

최종수정 2019/02/01 09:40:29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박해진(36)이 일본 팬들과 만난다.
 
박해진은 다음달 11일 일본 도쿄 토요스 PIT에서 팬미팅 '더 스페셜 밸런타인데이'(The Special Valentine's Day)를 연다.

박해진은 일본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작년 11월 약속한 대로 빠르게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팬미팅에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해 박해진의 일본 팬미팅 티켓은 하루 만에 매진 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당시 박해진은 영화 '치즈 인 더 트랩'(감독 김제영) 홍보 차 일본에 방문했고,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일본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일본 공식 팬클럽도 창단,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 티켓은 티켓피아, 로손티켓, 이플러스, 라쿠텐 티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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