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미주리주의 펜타닐, 코카인 중독아기의 부친 체포

기사등록 2019/01/18 08: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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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혼수상태, 병원서 소생

 【 세인트루이스 ( 미 미주리주)=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펜타닐과 코카인 등 마약에 중독되어 의식을 잃은 미국 미주리주의 14개월된 아기가 병원에 입원해 마약 과다 증상을 치료받고 소생했지만, 아기 아빠는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게이런 슬로언(38)이  지난 15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기소되었다고 보도하고 신체에서 다량의 마약이 검출되 아기는 병원 치료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 아기는 어린이집 보모들이 이상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해 목숨을 건졌으며 마약 해독제 나르칸( Narcan )의 투여로 회복했다고 법원 기록에 나와있다.



슬로언은 자신이 이 마약들을 판매해왔고 집 안에 약을 보관해왔다고 수사관들에게 자백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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