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중앙도서관 2020년 완공

기사등록 2018/11/09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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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2층 지상4층, 연면적 5666㎡ 규모 2020년 준공예정

associate_pic4양천중앙도서관 기공식에서 인사말씀 하고 있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6일 양천중앙도서관 건립기공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공사대표와 구민 300여명이 기공식에 참석했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기원하는 시삽식을 가졌다.

양천중앙도서관(신정동1319-4,5번지)은 대지 1865㎡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5666㎡ 규모로 세워진다. 구·시·국비, 항공기소음대책비 등 사업비 212억원이 든다. 2020년 준공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장서 보유를 위한 보존서고가 생기고 층별로 각종 자료실이 조성된다. 또 다목적강당, 전시실, 문화강좌실, 프로그램실, 소그룹실 등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02-2620-3118)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교육문화 증진 등 사회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양천중앙도서관의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구민과 함께 착공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양천중앙도서관은 많은 주민들이 독서와 학습, 취미와 여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자아실현을 하는 공간으로 널리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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