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규 한화 이글스 사업본부장, 새 대표이사 내정

기사등록 2018/11/09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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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박정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내정자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박정규 한화 이글스 사업본부장이 구단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는 9일 "2015년부터 구단을 이끌어 온 김신연 대표이사가 세대교체를 통한 구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용퇴했다"며 "이에 따라 현재 구단 사업본부장 박정규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인사는 올 시즌을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한화의 변화와 개선을 가속화하고 젊고 강한 구단으로의 혁신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박정규 전무는 2015년 5월 한화 단장으로 부임해 야구단과 연을 맺었고,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야구 산업과 구단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는다.

한화는 "박정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앞으로 야구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구단의 세대 교체와 리빌딩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정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12일 구단 이사회를 통해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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