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감기몸살로 병원행

기사등록 2018/10/20 14:16:22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21)이 스케줄 소화 도중 감기몸살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채연은 21일 오전 예정됐던 행사를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감기몸살과 급체로 인해 쓰러졌다.

엠비케이는 "정채연이 환절기 감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중 급체까지 더해졌다"면서 "현재 병원으로 이송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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