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힙합 버라이어티 '방과 후 힙합'...8월 첫 방

기사등록 2018/07/20 13:55:2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SBS가 힙합 버라이어티 '방과 후 힙합'을 파일럿으로 선보인다.

MC와 래퍼들이 전국 곳곳의 중·고등학교를 찾아다니며 10대들의 이야기를 랩으로 들어보는 예능이다.

SBS는 "경연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힙합 프로그램"이라며 "MC와 '힙합쌤'으로 참여한 래퍼들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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