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300억 대작 '프로메테우스' 캐스팅...하지원과 호흡

기사등록 2018/07/13 1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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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진구(38)가 새 드라마 '프로메테우스' 주연으로 발탁됐다. 13일 '프로메테우스' 제작사 제이엘미디어그룹에 따르면, 진구는 러시아 모스크바 주재 북한 대사관 무관 출신 '박훈'을 연기한다.

앞서 하지원(40)이 캐스팅됐다. 국정원 대북 2팀장 '채은서' 역이다.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비핵화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현 국제 정세를 기반으로 '해외로 파견된 북한의 핵 관련 핵심 과학자들이 비핵화 과정에서 송환 도중 사라진다'는 설정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다.

제작비 30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이다. 올 연말 방송 예정이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