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1t 트럭 전복, 남해군청 공무원 3명 사상

기사등록 2018/07/11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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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11일 오후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모상개해수욕장 인근에서 남해군청 소속 1t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창선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47)씨가 숨지고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현장의 모습. 2018.07.11. (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11일 오후 5시30분께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모상개해수욕장 인근에서 남해군청 소속 1t 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남해군 공무원 A(47)씨가 숨지고 함께 근무하고 있는 B(34)씨와 C(33)씨가 다쳐 진주 소재 경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상개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창선면사무소로 복귀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