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감에 전교조 출신 도성훈 43.7% 당선 예측

기사등록 2018/06/13 1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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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제공=인스타그램 캡쳐)
【인천=뉴시스】백영미 기자 = 6·1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대한 출구조사 결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출신의 진보성향 도성훈(58) 후보가 43.7%의 득표율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도 후보는 출구조사에서 43.7%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30.5%의 득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 보수 성향의 고승의 후보를 13.2%포인트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교육감 선거는 이청연 전 교육감의 중도 낙마로 현직없이 도성훈·고승의·최순자 후보가 3파전을 벌였다. 진보 단일 후보로 나온 도 후보가 나머지 보수 성향 후보 2명과 경쟁했다. 보수진영은 단일화에 실패한 반면 진보진영은 일찌감치 도성훈 후보로 단일화한 바 있다.

 positive1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