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다 학교 밖 인도로 돌진한 여교사 차량, 학생 4명 치어

기사등록 2018/05/17 11:18:58 최종수정 2018/05/17 1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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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7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중학교에서 교사 A(49·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등교하던 B(14)군 등 학생 4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B군이 크게 다쳐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학생들과 A씨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경찰은 "학교 안에서 전면 주차하던 차량이 갑자기 철제 담장을 부수고 학교 밖 인도로 돌진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imgiz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