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일과 쉼의 조화…포스코 워라밸 라이프 '주목'

기사등록 2018/05/16 18: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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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친목을 동시에" 활발한 사내 동호회 문화 장려
적극적인 직원 건강개선 '위풍당당 헬스업 프로그램'
일과 육아의 양립을 위한 '포스코형 출산장려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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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트렌드가 전 사회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 가정의 행복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일과 쉼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는 포스코가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는 먼저 동료들과 함께 취미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동호회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사내 동호회 서비스 ‘동호동락’을 운영해 직원들이 취미활동을 통해 역량과 창의성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 사내에는 테니스, 축구, 마라톤, 수영 등 508개의 레포츠 동호회와 영화감상, 사회봉사, 어학, 재태크 등 402개의 창의 학습 동호회가 자발적인 참여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드론 동호회 RC클럽은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고, 스킨스쿠버 동호회는 수중환경 지킴이 '포스코 클린오션 봉사단'으로 거듭나는 등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 포스코는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직원들의 창의력 향상과 창의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직원들이 생각의 힘을 기를수 있도록 2009년 9월 포스코센터 동관 4층에 창의놀이방 '포레카' 개관을 시작으로 포항, 광양제철소에도 포레카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포레카'는 포스코와 '유레카'의 결합어로 포스코내 문제 해결의 장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자율적인 휴식으로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조성한 창의놀이방 ‘포레카’에 하루 평균 400여명의 포스코패밀리가 방문해 재충전과 아이데이션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포레카는 음악, 문학, 미술, 어학 등 사내 동호회의 아지트 역할도 함께 자처하며 모임과 강의 등 동호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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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 지난 2월 광양제철소 기숙사에는 임직원을 위한 '포레스트'라는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포레스트'라는 이름은 포스코(POSCO)와 휴식이라는 뜻의 영단어 'Rest'의 결합어로 포스코 패밀리의 즐거운 휴식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포레스트는 스포츠 존, 뮤직 존, 게임 존으로 나눠져 있다. 스포츠 존에서는 당구, 탁구 등 간단한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뮤직 존인 코인노래방에서는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노래로 날려버릴 수 있다. 게임 존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테이블 축구, 보드 게임 등을 즐기며 동료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다.

 포스코는 직원들의 건강관리도 책임지고 있다.

 포스코센터 지하 1층에는 건강체력 진단 시스템과 다양한 운동기구, 첨단 영상장비들이 마련된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피트니스 운영 이외에도 적극적인 직원 건강개선을 위해 '위풍당당 헬스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위풍당당 헬스업은 피트니스 센터와 직원식당, 건강증진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직원식당에서 개인별 도시락이 제공되며, 피트니스 센터의 맞춤형 GX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다음 분기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지난해부터는 세대간 소통과 신뢰를 쌓는 '톡톡캠프'를 열어 창의와 혁신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톡톡캠프의 핵심 키워드는 '소통'으로 계층간세대간 이해와 소통을 높여 성과 창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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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육아 양립을 위한 제도도 다수 도입했다.

 지난해부터 포스코는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육아지원근무제를 시행하고, 난임치료휴가, 출산장려금 등을 체계화한 '포스코형 출산장려제도'를 도입했다.

 육아지원근무제는 ▲완전자율출퇴근제 ▲전환형시간선택제 ▲직무공유제로 구성되며 임신기, 육아기에 있는 직원들이 본인(배우자 포함)이 처한 육아 여건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완전자율출퇴근제와 전환형 시간선택제는 임신기 직원 및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육아기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직무공유제는 임신기 직원과 함께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이 대상이 된다.

 완전자율출퇴근제는 주 5일, 40시간 이내에서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를 희망하는 직원은 업무가 집중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코어타임을 포함해 최소 하루 4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자육적으로 근무시간을 정할 수 있다. 

 전환형 시간선택제는 희망직원의 육아상황에 맞게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무하는 제도로, 주 5일동안 20시간 또는 30시간만 근무하면 된다. 

 직무공유제는 1명 분량의 업무를 2명이 파트너가 되어 분담해 일하는 방식으로 각 파트너가 오전, 오후 4시간씩 근무하여 하루 총 8시간을 유지하면 된다.
 
 난임치료휴가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이 인공수정 등 난임치료를 위해 연 최대 5일까지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경제적 부담으로 자녀 낳기를 꺼리는 현실을 감안해 출산장려금을 첫째는 100만원, 둘째 이상은 500만원으로 늘렸다. 

 또 포스코는 1990년대 중반 국내 최초로 기업 내 심리상담실을 도입한 이후 2005년부터 포항·광양제철소, 2014년 서울 포스코센터에 심리상담실 '마음 휴(休)'를 설치해 임직원 및 직원 가족이 개인 상담은 물론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교육 등으로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포스코센터에서는 국내 대기업 최대 규모의 포스코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직원 및 가족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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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에 개관한 포스코미술관에서는 상시 전시 프로그램 운영해 가족문화행사 등에 활용하고 있다. 1999년 밀레니엄 재야음악회로 시작한 포스코 음악회는 국내 최초 사옥 로비에서 개최한 공연이다.

 포스코 음악회는 임직원 가족과 인근 주민에게 클래식부터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년 전부터는 포스코 키즈 콘서트도 개최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을 초청함으로써 젊은 직원들의 워라밸 증진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제공 =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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