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피츠버그와 1대4 트레이드로 게릿 콜 영입

기사등록 2018/01/14 0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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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디트로이트=AP/뉴시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대4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 투수 게릿 콜(28)을 영입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10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등판한 콜.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트레이드로 우완 투수 게릿 콜을 영입했다.

야후스포츠의 팀 브라운 기자는 14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1대4 트레이드를 단행해 게릿 콜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휴스턴은 투수 조 머스그로브, 마이클 펠리스, 내야수 코리 모란, 외야수 제이슨 마틴을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은 콜을 영입하면서 저스틴 벌랜더, 댈러스 카이클 등과 함께 강력한 선발진을 강화했다.

콜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9승42패 평균자책점 3.50을 올린 투수다. 지난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올렸지만, 5시즌동안 기복 없는 모습을 보였다. 28세의 젊은 나이로 잠재력이 풍부한 선수다

피츠버그로 간 머스그로브는 2016년 데뷔해 11승12패 평균자책점 4.52를 기록했고, 모란 역시 2016년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에 올라 2년간 16경기(통산 타율 0.206)에 나섰다.

sdm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