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소음·조명 피해 손배소

기사등록 2017/12/07 14: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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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 주민들이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 구단을 상대로 제기한 야구장 소음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광주지법 제13민사부(부장판사 허상진)는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 아파트 주민 656명(애초 732명)이 야구장 신설에 따른 빛·소음공해·교통 불편 등을 호소하며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 구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다음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신축부터 소음·조명피해 소송까지 일지.



 ◇2009년



 ▲10월29일 광주시, 노후된 무등경기장야구장 철거 야구장 신축 결정

 ▲10월30일 시민단체 돔구장 형태 야구장 반대 논란



 ◇2010년

 

 ▲3월17일 광주시, 야구장건립시민추진위원회 발족

 ▲5월26일 광주시, 야구장 건축방식 전면 재검토 

 ▲11월23일 광주 신축야구장 국비지원 300억원 확정

 ▲12월15일 광주야구장 2만5000석 규모, 개방형 건립 결정



 ◇2011년



 ▲6월7일 명칭사용권 놓고 광주시, KIA 갈등

 ▲11월24일 광주 신축 야구장 기공식



 ◇2013년



 ▲7월8일 광주 신축 야구장 명칭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확정

 ▲10월4일 광주무등경기장야구장 KIA 대 넥센 프로야구 마지막 경기



 ◇2014년



 ▲1월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준공-지하 2층, 지상 5층, 2만2244석 규모

 ▲3월15일에 프로야구 첫 시범경기 KIA 대 두산

 ▲4월1일 프로야구 정규리그 첫 경기 KIA 대 NC



 ◇2015년



 ▲9월2일 광주야구장 인근 아파트 주민 731명, 광주시·KIA 상대 소음 등 손해배상소송 제기



 ◇2016년



 ▲5월30일 소음피해 손해배상액 개인당 30만원 증액-재판부 단독에서 합의부로 변경

 ▲7월15일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준비기일)-빛·소음피해 측정 감정인 선임 합의

 ▲9월21일 재판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소음 측정

 ▲10월6일 소음·빛 공해 현장 검증-재판부·소송 대리인·광주시 등 20여명 참여

 

 ◇2017년



 ▲9월7일 광주지법 제13민사부, 손해배상 소송 변론기일 재개

 ▲9월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올시즌 100만 관중 돌파

 ▲10월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소음 등 손해배상 소송 변론 마무리

 ▲12월7일 광주지법, 빛·소음공해·교통 불편 손배소 기각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