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쪽 9km 지역서 규모 5.4 지진…전국서 감지

기사등록 2017/11/15 14:53:21 최종수정 2017/11/15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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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포항 북쪽서 규모 5.4 지진 발생.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12도, 동경 129.36도며 지진 발생 깊이는 9㎞로 확인됐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경북 6, 강원·경남·대구·부산·울산·충북 4도, 전북 3이다.

 진도 6은 모든 사람이 지진동을 느끼고 일부 무거운 가구가 움직이며 벽의 석회가 떨어지기도 한다. 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지진동을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 창문 등이 흔들린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22분44초 경북 포항구 북구 북서쪽 7㎞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있었다. 이보다 앞선 2시 22분32초 경북 포항구 북구 북쪽 7㎞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도 나타났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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