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히트메이커로 통하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8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28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프라이머리는 2년 만인 다음달 4일 새 EP 앨범을 발매한다. 2015년 발매한 '2' 이후 처음이다.
프라이머리는 그동안 유행에 맞는 도시적인 사운드를 통해 '자니' '씨스루' '?(물음표)' '입장정리' '조만간 봐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소녀시대, 여자친구 등 인기 그룹들이 대거 컴백하는 여름 가요계에서도 히트할 지 관심을 끈다.
프라이머리는 컴백에 앞서 이날 의자에 걸터앉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이자 상징과도 같은 박스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아메바컬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아티스트 멘트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가창자들과 프라이머리가 앨범 트랙에 관해 직접 설명해주는 콘텐츠다. 오는 30일까지 3일에 걸쳐 오후 6시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28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프라이머리는 2년 만인 다음달 4일 새 EP 앨범을 발매한다. 2015년 발매한 '2' 이후 처음이다.
프라이머리는 그동안 유행에 맞는 도시적인 사운드를 통해 '자니' '씨스루' '?(물음표)' '입장정리' '조만간 봐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소녀시대, 여자친구 등 인기 그룹들이 대거 컴백하는 여름 가요계에서도 히트할 지 관심을 끈다.
프라이머리는 컴백에 앞서 이날 의자에 걸터앉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이자 상징과도 같은 박스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아메바컬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아티스트 멘트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가창자들과 프라이머리가 앨범 트랙에 관해 직접 설명해주는 콘텐츠다. 오는 30일까지 3일에 걸쳐 오후 6시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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