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깊이 5m 싱크홀 발생…인명·차량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16/08/28 09:25:47

최종수정 2016/12/28 17:34:00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8일 오전 7시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여고 인근 도로에서 가로 5m, 세로 4m, 깊이 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2016.08.28.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8일 오전 7시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여고 인근 도로에서 가로 5m, 세로 4m, 깊이 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2016.08.28.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8일 오전 7시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여고 인근 도로에서 가로 5m, 세로 4m, 깊이 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이로 인한 차량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 싱크홀 아래에는 하수도배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왕복 4차로인 도로 전체를 통제하고 있으며, 동래구청은 복구작업과 원인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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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8일 오전 7시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여고 인근 도로에서 가로 5m, 세로 4m, 깊이 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2016.08.28.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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