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강진 최대 피해지 쿠르드족 마을

【사르폴에자합=AP/뉴시스】 12일 밤 발생한 7.3 규모 지진의 최대 피해지인 이란 서부 국경 마을에서 14일 어머니와 아들이 잔해 더미에서 쓸 만한 물건을 건지고 있다. 진원지는 국경 넘어 이라크 마을이지만 사망자는 이란의 쿠르드족 거주지 케르만샤주에서 거의 대부분인 530명이 나왔다. 그 중 이 마을에서 500명 가까이가 죽었다. 2017. 11. 14.